「블리치 최종장」제12화 마사키의 몸에 이변! 안고 집을 뛰쳐나오는 류켄… 눈앞에 잇신 장면 컷 공개

　TV 애니메이션 「BLEACH」의 최종장 「BLEACH 천년 혈전편」(테레비 도쿄 계열)

제12화의 줄거리 & 장면 컷이 공개되었다.

제12화의 서브 타이틀은 「EVERYTHING BUT THE RAIN JUNE TRUTH」.

제1쿨 최종회 1시간 스페셜(12화, 13화)은 26일부터 방송된다.

「BLEACH 천년 혈전편」 제12화의 장면 컷

「BLEACH 천년 혈전편」 제12화의 장면 컷

「BLEACH 천년 혈전편」 제12화의 장면 컷

<줄거리>

호정 13대·10대 대장의 쿠로사키 잇신은,

현세에서의 멸각사·쿠로사키 마사키와의 조우를 총대장에게는 보고하지 않았다.
　다시 한번 마사키를 만나러 가려고 결정하는 잇신.

한편 마사키는, 멸각사의 몸이면서 사신을 도운 것으로,

이시다 류켄의 어머니·이즈미에게 엄격히 비난받고 있었다.

류켄은 마사키를 망치려고 하지만,

갑자기 마사키의 몸에 이변이 일어난다. 의지의 제지를 뿌리고,

마사키를 안고 집을 뛰쳐나가는 류켄.

거기에 잇신이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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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에서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연재하고 있던 『BLEACH』

　코믹스의 누계 발행 부수는 1억 3000만부 이상으로 게임화,

2018년에 후쿠시 아오이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도 된 것 외에,

TV 애니메이션이 2004년~2012년까지 방송되었다.

「천년 혈전편」은 원작 라스트까지 제작 예정이 되어 있어,

TV 애니메이션 방송은 2012년 3월 이후, 약 10년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