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AKB48 시노다 마리코 「내가 불륜했다는 사실은 없습니다」불륜설 이후 첫 언급

시노다 마리코

"하지만, 하나만 명확하게 전합니다. 내가 불륜했다는 사실은 없습니다"

 

전 AKB48에서 현재 텔런트로 활동하는 시노다 마리코 (36)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일부 주간지의 「이혼 조정」이나 「불륜 보도」에 대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시노다는 “이번에는 소란스러워 버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남편과의 향후 관계 등을 근거로 하면 부주의하게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라며 “침묵”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많은 언론 분들로부터 취재 여부를 받고 있습니다만,

모두 거절한 것도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라며

"하지만, 하나만 명확하게 전합니다. 내가 불륜했다는 사실은 없습니다"라고 불륜을 부정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내가 법정에 서게 되더라도 그렇게 주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해

“무언가를 부탁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내 가족이나 친구, 스태프들 등, 나 이외의 주위 쪽의 폐가 되는 것만은 삼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시노다는 2019년 2월 16일에 3세하의 일반 남성과 결혼했으며

 20년 4월에 제1자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올해 8월에는 남편과의 별거를 ‘NEWS 포스트세븐’이 보도하고,

이달 26일에는 시노다의 불륜 의혹에서 남편과 이혼 조정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분춘 온라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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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마리코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전에 나왔던 기사는 정말 말이 안되는 수준의 내용인 것인데요...

시노다의 의사는 확실이 아니라고 하니..

추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더 지켜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시노다 말이 사실이었다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렇다면 누군가 허위제보를 한 것이니 그것 또한 문제겠네요.)